정말 그림으로 그려도 이렇게 아름답게는 도출이 안 될 것 같네요. 위에화는 정말 어떻게 이런 연생을 발탁했을까요 복도 많아요(?)ㅎㅎ 암튼 벌써 작년 12월 25일 날짜로 기록이 되어 있네요. 예나 지금이나 너무 잘생긴 유진님이네요 시원한 청색 계열 재킷이 얼굴이랑도 잘 받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