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댄디한 블랙 착장의 유진님이네요.
정말 귀공자같아요.
음악 시상식 대기석에서도 열심히 무대도 보고 리액션도 하는 유진님이네요.
그나저나 정말 이런 잠깐 덜 빡센(?) 곳에서도 여전히 살벌한 비주얼이네요
보고 있으면 정말 절로 기분이 황홀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