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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도련님부터 김태래 감독, 리키 백악관 관리자까지
각자 찰떡같이 몰입해서 보는 내내 웃겼어요최면 과정도 신기하고 리얼해서 더 집중되더라고요
멤버들이 평소랑은 또 다른 모습 보여줘서 색다르게 느껴졌고자체 콘텐츠인데 퀄리티까지 좋으니까 팬 입장에선 넘 행복해요곧 시작되는 데뷔 2주년 데이트 위크도 완전 기대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