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웅, 장하오, 리키 세 명이 자연 속에서 그냥 편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무대 위 화려한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일상 같은 순간에서 청량미 뿜뿜하는 게 또 다른 매력 세 멤버가 함께 있을 때 진짜 즐거워 보이는 게 사진에서도 다 느껴져서 이번 앨범 이름이 네버 세이 네버라는데 불가능은 없다는 메시지도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