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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세계관까지 녹여서 앨범 스토리텔링이 좋아요
블루가 슬프면서도 예쁜 운명적 사랑을 담았다는 것도 너무 감성적이고ㅠㅠ
특히 켄지랑 두 번째 합작이라니 믿고 듣는 조합
아홉 명이 군무 추면서 스카프 활용하는 거 완전 미스터리 청량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