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plus777지누션, 바다, 베이비복스, 구준엽 같은 선배가수들의 등장이 너무 반갑네요. 너무 요즘 아이돌 위주로 나오면 진짜 소외감이 드는 '남의 잔치' 느낌이 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