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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怎能爱你到分手呢?
在安静的夜晚散步时听这首歌,真的很令人感动。
据说,就连刚获得诺贝尔文学奖的作家韩江也为此而感动。像彩虹一样的歌手,用温柔的歌声暗暗触动人们的心
오늘 밤에 저도 들어야겠네요 원래도 좋은 노래였는데 작가님 리스펙했다고하니 더 좋은거같은 ㅋㅋ
제목부터 먼가 시적인거 같아요~ 가사도 시적이고 좋은 노래는 언제나 인정 받죠
진짜 명곡이에요..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ㅜㅡㅜ 밤에 들으면 감수성 터져버려요..
노벨 문학상 수상 한강님의 책을 바탕으로 악뮤가 노래 내줬으면 좋겠다 찬혁의 작곡에 수현의 음색은 완벽이니깐
어사널사 노래 최고였죠 한강작가님도 멋집니다
작가님이 눈물을 흘리실정도로 작사가 너무 멋있어요.. 가사를 보면 정말 천재라고 생각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