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정말 공감합니다! 차은우씨는 비현실적인 비주과 무대 장악력으로 늘 감탄을 자아내요.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그의 모습은 정말 '움직이는 조각상'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