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태국에서 촬영된 스틸은 영화의 주역인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그리고 남대중 감독이 함께하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 하고 있네요 !ㅎㅎ 현장 분위기 보니 너무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