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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集中描绘了李济勋、李东辉、郭东延、车银优的第一次见面,哈哈。六年前一起出演JTBC《我的ID是江南美人》的郭东妍和车银优据说交换了手机号码。这时,车银优问道:“你知道我第一次见到你的时候你没有手机吗?”
郭东妍一脸疑惑地说道:“有信使,”车银优低声说道,“是电话。”
听到这话的李济勋问道:“什么是电话?”郭东妍解释说:“这是机构秘密使用的电话。”
这是我第一次听到水手机这个词。
6년전이면 신인은 아니였던 거 같은데 폰이 없었다니 놀라워요 그래도 몰폰으로 카톡은 다 햇나봐요ㅋㅋ
소속사에서 연예인 관리는 철저히 하는군요 어찌 보면 힘들긴 했을거 같아요
이런일이있었군요 ㅎㅎ 몰폰 할시기였군요 ㅎㅎ
저도 처음 듣는 단어였어요 두분에게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몰폰 있던 시기가 있었나봐요 아이돌들은 사생활도 없이 힘들었을꺼 같아요
몰폰이라니 ㅠㅠ 관리 철저하네요 힘들었겠지만 지금은 대스타가 됐으니 !
은우님 할 건 다 했군요 ㅎㅎ 예능에 나와서 너무 좋더라고요
소속사에서 폰도 금지했었나보네요. 자유가없어서 불편했을거같아요.
힘들긴 했을거 같아요. 몰폰 할시기였군요
소속사가 꽤나 깊이 통제하네요. 한창 놀고싶은나이에 답답했을거같아요.
역시 요즘 엠지는 별걸 다 줄여서 말하네여 이제훈 못알아듣자나 ㅠㅠㅠ 슬퍼 세대차이
이제훈혼자못알아들은거 안습이다ㅜㅜ 근데나도못알아들음 글고 진짜 핸드폰 못쓰게한거 너무햇다
몰폰이 뭔가 했어요 아니 그 당시에도 핸드폰이 없었군요
군대에서도 '몰폰' 쓰는 사람 있었습니다. 걸리면 영창 가야하는데도 그냥 숨겨놓고 다녔고 저번 재난문자로 걸린 사람 많다고...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욯ㅎ 드라마와는 색다른 매력이 보이네요!!
몰폰 처음 들었어요 연예인들은 다 쓰나봐요
몰폰이라고 고백하는 차은우님 귀여워요 신인때라 통제가 있었던것 같네요
의외의 과거 에피소드인데 웃기면서도 인간적인 매력 느껴졌어요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어서 더 흥미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