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와, 브루노 마스가 로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니 정말 같은 순간이었겠어요. 두 아티스트의 조합이라니 상상만 해도 소름 돋네요. 현장에서 직접 보신 분들은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만드셨을 것 같아요. 저도 정말 그 무대를 놓친 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