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lephant736강철이의 희생과 여리와의 삶을 선택한 결말 두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마지막엔 사랑과 희생이 모든 걸 이끌었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두 주인공의 따뜻한 서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귀궁 팀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