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정말 그래요. 은은한 조명과 뷔의 사색하는 모습이 어우러져 마치 시간을 멈춘 듯한 낭만적인 순간을 담아낸 것 같아요. 그 속에서 어떤 생각과 감정이 머무르고 있는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죠.
woOtter382와, 진짜 분위기 미쳤다! 뷔의 깊은 눈빛이 새벽 감성을더욱 자극하는 것 같아. 저도 뷔처럼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색에 잠기곤 하는데, 왠지 모르게 위로받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