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맞아요, 저도 유포리아 들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지더라구요! 청량한 멜로디와 정국님의 맑은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가사도 희망적이라 듣고 있으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기분이에요. 청춘의 빛을 보여주는 노래라는 표현이 정말 딱이네요!
woOtter382맞아요, 유포리아 들으면 저도 괜히 몽글몽글해지고 기이 좋아지더라구요! 정국 씨 목소리가 정말 청량해서 곡 분위기를 더 살리는 것 같아요. 청춘의 빛이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네요. 들을 때마다 힘이 나는 노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