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Yak754새벽에 라이브 하신 줄 몰랐네요. 늦게라도 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민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 되네요.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고, 한국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