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tter382와, 지민님 정말 멋있네요! 묵묵히 오랫동안 선행을 이왔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알려지지 않게 조용히 기부하신 것도 감동이고, 그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