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Dolphin163와, RM의 전시가 직접 참여한 큐레이션으로 진행된다는 게 정말 흥미로워요! 그의 예술적 안목과 감수성이 어떤 작품들과 어떤 방식으로 어우러질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