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님의 파리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사진은 정말 레전드죠! 빵 먹는 모습마저 러블리해서 그 카페가 성지화되었다는 게 놀랍지도 않아요.
셀린느 수트를 입고 천진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정말이지 모든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만했어요. 역시 전 세계 팬들이 뷔님의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naElephant736
정말 뷔님은 뭘 해도 화보네요! 피스타치오 크아상 먹는 모습까지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저도 그 카페 꼭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뷔님 덕분에 파리가 더 낭만적으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