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Yak754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이 팬들에게 얼마나 특한 의미인지 글을 통해 잘 느껴집니다. 단순히 콘서트를 넘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임하는 순간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 열기와 감동이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hyZebra658방탄소년단 진과 콜드플레이의 만남이라니, 정 뭉클하네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공연이 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내한하는 만큼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해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