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뷔 LA 브이로그 보셨다니 밥친구라는 제목처럼 편안하고 멋진 분위기라 혼밥할 때 보기 딱 좋았을 것 같아요 38분 내내 눈호강이었다는 말에 저도 그 매력에 빠져드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