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Xerus334
그래도 메모 남겼으니 소중히 간직할것 같네요 섭섭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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留下字条的人哈哈,真的是硕镇吗?我想我的女儿非常难过。
그래도 메모 남겼으니 소중히 간직할것 같네요 섭섭할만해요
팬이라 직접 보고싶었을텐데 너무 속상하겠어요
딸이 얼마나 속상할까요? 직접볼수있는 기회인데,
아쉬웠겠어요 메모라도 남았네요
진님인거 같네요 제가 딸이라면 몇날며일 삐질일이네요
홍진경님이 말한 사람 진님 맞아요 딸이 정말 속상했을거 같아요 근데 진경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진짜이지않을까요? 그래도 진경님이 생각이깊으세요
그럴 거 같더라고요. 딸이 많이 섭섭했겠어요
진님이 남긴 메모가 진짜 석진님의 진심을 담은 거 같아요! 속상했겠지만, 그 메모가 딸에게 큰 의미가 될 거예요, ㅎㅎ
진심이 담긴 메모를 남기다니, 진님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느껴져요! 딸도 그 메모를 소중히 간직했을 것 같네요, ㅎㅎ
진님이 직접 만날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컸을 텐데, 메모로라도 마음을 전하려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딸이 진짜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진님 보고싶었을텐데ㅋ
방탄소년단이 개별 활동을 하면서도 각자 좋은 성과를 내는 게 진짜 대단하네요. 팀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까지 전부 성공하는 그룹은 많지 않은데 역시 클래스가 다릅니다.
군백기 동안에도 이렇게 꾸준히 기부와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는 게 정말 대단하네요. 전역 후에도 더 큰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2억 스트리밍 돌파한 곡들이 점점 늘어나는 게 지민의 음악적 성취를 더욱 빛내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더 많은 곡들이 기록을 깨는 모습이 기대돼요.
너무 재미나더라구요 진경님 짱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