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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惠允和卞宇硕在tvN电视剧《顺才与奔》中分别饰演任率和柳顺才,讲述了一段关于初恋和命运重逢的永恒故事。两人因角色而获得人气,被称为“率顺夫妇”,即使在电视剧播出一年后仍然备受关注。
金惠允在结束电影《十二木偶》和SBS电视剧《今天开始我是人类》的拍摄后,正在等待新作品的发布,而卞宇硕目前正在拍摄将于明年播出的MBC电视剧《21世纪大君的妻子》。
투샷 다시 기다려집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언젠가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선업튀 너무 잘봤어요~ 언젠가 또 만나길
드라마에서 운명적 재회네요 솔선커플은 지금까지도 높은 관심받죠
둘이.언젠간 또 작품에서 만나겠죠.. 지금은 각자의 작품에서 화이팅하세요
둘이 넘 잘 어울려서 다시 작품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우석님 차기작 궁금해요 혜윤님도 다음작품기대되요
두분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다음에 다른 작품에서 재회하면 좋겠네요
두분 다음에 다시 또 한번 만나면 좋겠어요 두분 차기작 기대합니다
드라마 끝난지 1년도 더 지났는데 여전히 인기가 식지를 않네요 두분 차기작도 응원합니다
이 두분이 또 다시 만나서 드라마 할 날이 오겠죠 예능에서도 같이 출연해주면 좋겠어요
뭐 운명적 재회를 다시 한다는 기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여 선재업고 튀어는 정말 아름다운 드라마였죠 ㅎ
올만에 보고 싶은데 이번 연휴에 다시 봐야겠다 다시봐도 너무 설렐 거 같은 선재 드라마니까요
이 방송도 벌써 이년전이라고 해야 하나여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 체감은 작년같은데 작년도 아니지요 재재작년?
재회 장면 하나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배우들의 케미가 화면 속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팬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운명적 재회 장면이라니 설레네요. 화면 속 케미가 얼마나 찰떡일지 상상이 됩니다.
운명적인 흐름이 느껴지는 장면이라 더 몰입하게 됩니다. 두 사람의 케미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