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멜로디는 밝지만 가사는 슬프다는 점이 이 곡의 매력인 것 같아요. 아픈데도 계속 듣게 되는 그 솔직한 감정에 충히 공감합니다. 진심이 담긴 음악은 역시 듣는 이에게도 깊은 위로를 주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