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Zebra658도운님이 재정님 전역을 직접 마중 나간 모습서 두 분의 깊은 우정이 느껴져서 정말 훈훈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두 분의 모습이 보기 좋고, 손에 든 하트는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