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做我的陪伴,终于打开我心门~
李宪告白道:“我很快就会找到你。但我并不想找到你。做我的同伴吧。”并把戒指戴在了她的手指上。
然后他说,“如果你成为我的同伴,我每天早上都会给你做一碗拌米饭。”
这张双人照看起来真好看哈哈哈
我想尽快看到下一集。我还得再等一个星期!
넘 설레는 화였어요 다음화도기대되요ㅠ
오~~ 왕이 손수 밥을 만들어 준데~~ 쉐프한테? ㅋ 으흐흐흐 므흣한 키스씬이군용~
윤아 너무 좋아요 연기 물 올랐어요
한주기다려야하네요 재밌어요
윤아 진짜 연기 너무 잘해,, 폭군의셰프 너무 재미있어요 끝나지마
설레네요 기대돼요
폭셰 키스신 너무 셀레잖아요 얼른 다음화도 보고 싶네요
너무 설레용ㅎㅎㅎ 두 사람 비주얼이 잘 어울리네용ㅎ
비빕밥을 만들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어요
아 저거 정말 설레는 화면인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으아 소리질렀어요 다음화 얼른 보고싶어요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인데 벌써 다음주가 끝이군요 짧아요 ㅠ
오 윤아님 나오는 드라마인가봐요 드라마 정말 재밌더라고요
나의 반려가 되어다오 ㅠㅠ 진짜 소리치면서 봤어요 저라면 그냥 조선살아요.. 스윗한 우리즌하
투샷 너무 좋아요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이현 멘트가 프로포즈 네요 저도 나의 반려자 찾아야 겠어요
비빈밥 만들어준다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저까지 다 설레더라고요.
두사람의 감정이 같아졌네요 다음회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