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郑在亨、李喆、林英雄写了一首歌,还请他吃饭,果然版权费起了连锁反应!
我选了林英雄的《还能再见吗?》。全炫茂问:“这是林英雄首张专辑的主打歌,你怎么知道这首歌的?”我回答道:“我妈妈很喜欢林英雄的歌声。她弹奏了这首歌,旋律非常好听,于是我查了一下作曲家,结果发现是我最喜欢的李洙作词作曲的。”
저작권료 대박일꺼 같아요 와 진짜 효자곡일꺼 같아요
임영웅 노래중에 최애곡이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영웅님 곡 작곡하셨군요. 저작권료 역시 많은가봐요.
이노래 넘 좋아하는뎅 다시 만날수있을까가 이적님이 만드신노래였네요 ㅎ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완전 효자곡이겠어요 ㅎㅎ
파급력이 대단하네요 ㅎㅎ 엄청나겟어요
저작권료 파급력이 어마할 것 같아요 진짜 효자곡이네요
파급력이 대단하죠 효자곡이네여 ㅎㅎ
어머 대박이네여 저작권 좋겠어요 ㅎㅎ
저작권료 엄청날듯요 다시만날수있을까 정말명곡인뎅~
저작권료 얘기 진짜 웃겨요 이적님 감탄 나와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여러 번 듣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