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ellyfish73 무대에서 보여주는 감정선이 정말 섬세해서 듣는 사람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같은 노래라도 임영웅 님이 부르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