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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先是莉亚哈哈
我拍了一张戴着帽子的可爱但有点尴尬的照片。
那么照片中的彩铃长什么样子呢?
彩玲感觉自己好像被总裁骂了。
几乎感觉就像我被迫做那只手心哈哈。
真可爱^___^
ㅎㅎ.. < -이거 너무 웃겨요 점점ㅋㅋ 사장님 덕분에 포토 카드 찍어보는 직원들 같네요
약간 떨떠름한 표정들이 너무 웃기네요 친해보여요
박진영님 네컷도 있군요!! 최애만 찍다가 처음알았네요 ㅎㅎ 재미있겠어요
리아 벙거지모자 잘어울려요~ 박진영님 네컷이 있네요
저런대표님 좋네요 보기 좋아여 다들
네컷 사진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 손하트 너무 웃겨요
박진영님 네컷 저도 괜히 찍어보고 싶네요 그와중에 채령 표정 완전 웃겨요
떡고네컷 이란 제목이 넘 웃겨요 ㅋㅋ 언제봐도 친근한 사장님 ㅋㅋ
네컷 넘 웃겨요 한참 봤어요
넘 웃겨요ㅋㅋ 혼나는 느낌 ㅋㅋㅋ
ㅋㅋㅋ 떡고가 시킨건 아니겠지? 풉~~~ 채령이 귀 막은거니? ㅋㅋㅋ
채령이 두번째 손하트 사진 웃는 듯 찡그린 듯 시트콤에나 나올법한 표정이라 진짜 골때리게 귀여워요 떡고네컷이라니
ㅋㅋㅋㅋㅋ채령 표정 별로 안좋아보이는데요 넘 귀여워여ㅋㅋㅋㅋ
정말 리아랑 채령이 너무 귀엽고 이쁘게 잘 찍었네요
표정이 너무 대비가...ㅎ 사장님이 시켜서 한다.. 네요
채령이 표정 너무 귀여운데요ㅋㅋㅋㅋㅋ하트할때 표정 너무 웃기네요 데뷔30주년이하니 jyp대단..
채령 표정ㅇ이웃겨요 ㅋㅋㅋ 떨떠름~하네요
다들 센스있게 잘찍었네요. 갠적으로 떡고 보기 좀 그렇긴하지만요 ㅋㅋㅋ
ㅋㅋㅋ소속가수들이 다 찍어주네 누가찍나했는데 다행이군요
채령이 떡고네컷 잘찍은것 같아요 표정이랑 포즈가 재밌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