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91
원영이 도쿄 불가리전시에 엠버서더로 참가했나보네요 드레스 입은 원영이 정말 여신 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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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形象大使身份出席东京宝格丽展的元英来了!
她是一位十足的女神,从她的白色连衣裙到她像元英一样闪耀的珠宝😆
원영이 도쿄 불가리전시에 엠버서더로 참가했나보네요 드레스 입은 원영이 정말 여신 그자체입니다
정말 영화 속 공주님 같아요 오드리 햅번 살짝 생각나는 그런 분위기예요
볼때마다 비율이 말도안되는 정말 키도큰데 얼굴도 인형같은 비주얼이네요
그냥 있어도 그림 같아요 움직일 때마다 반짝여요
고운 얼굴에 눈빛까지 맑아요 한번 보면 계속 생각나요
선한 이미지가 너무 돋보여요 보는 사람까지 편안해져요
웃는 모습이 진짜 사랑스러워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져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에요 팬으로서 에너지 많이 받아요
인형 같은 비주얼이랑 비율 말 안되네요 진짜 여신 그 자체입니다
드레스가 실루엣이 은은히 드러나는 드레스라 더 여신 같아요 우아합니다
불가리라는 브랜드를 원영언니 덕에 알게됨. 엠버서더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사례.
웃는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불가리 전시 참석한 워녕이 여신이네요
불가리갓군요 넘멋지요
롱드레스 너무 잘어울려요 불가리 앰버서더 찰떡이네요
후광이 비치네요 여신의 자태 입니다
화이트 드레스가 진짜 이쁘네요 원영이한테 딱인듯
여신심 우리 여신님 원영이 여시림
웃는모습이 이쁘네요. 드레스가 참 잘어울리네요
원영이 미모가 주얼리만큼이나 빛나네요! 화이트 드레도 너무 잘 어울리고, 진짜 여신 같아요. 불가리 전시랑 원영이 조합은 상상 이상이네요.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예쁠까요?
흰드레스가 너무잘어울려요.. 진쩌 여신 그자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