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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岁时,他说自己不想变成一朵花,因为他害怕蜜蜂,但他真的很可爱,粉丝已经称他为一朵花,这就足够了。希望东源今后只走花路。
벌써 16세 동원님~ 응원합니다 ♡♡
ㅋㅋㅋ귀여운 발상이네요
부캐로 활동하셔서 세련미가 가득하시죠
갈수록 꽃길만 걸으면서 행복하길
따뜻한마음으로 위로와힘과용기를주는
동원이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많이 컷더라구요 댄스에 노래하고 무대도 아이돌스럽더라구요
많이 컸다 삐약이 요즘 아이들은 참 빨리 커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