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Xerus7525-60년대 배경 드라마는 잘 못 본 것 같은데 세트 구현에 꽤나 많은 공을 들인 느낌이었어요. 전쟁 후 황량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거리 느낌을 잘 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