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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 서바는 진짜 파이널 발표할때 엄청 끌더라구요 시간도 늦은데 지루해서 그냥 잤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시간끄는 재능은 엄청난 것 같아요 마지막 회는 정말 재방송 보는게 답인 것 같아요
보이즈플래닛은 시작전부터 요란했어요 오디션프로는 마음을 비우고 봐야하는게 그게 안되네요
오디션 프로그램은 그게 별로에요 내용은 별로 없는데 한시간동안 뜸 들이고..
아 진짜 공감합니다.. ㅎㅎㅎ 뭔 발표하나 하면서 광고를 몇번을 보여주는지..
오디션 서바이벌이 좀 그런거 같아요. 아직 속상한 팬들 많은거 같네요
연습생들도 그렇고 팬들도 그렇고 제일 힘든 순간인 것 같아요 서바이벌 볼 때 그래서 너무 답답하네요
아니 무슨 그렇게나 시간을 끌지. 직접 안봐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