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8Zebra997
진짜 세상 말세네...... 저런 학생은 안타깝지만 퇴학이 답 아닙니까.... 초등학교 중학교는 무조건 의무교육이라고;;; 이게 옳은가 싶어요 다른 아이들 어디 무서워서 학교 다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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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말세네...... 저런 학생은 안타깝지만 퇴학이 답 아닙니까.... 초등학교 중학교는 무조건 의무교육이라고;;; 이게 옳은가 싶어요 다른 아이들 어디 무서워서 학교 다니겠나요?
초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니 진짜 충격입니다
요즘 애들 너무 무서워요 ㅠ
정말 요즘 무서워..
무섭네요..
아휴... 진짜 답이 없네요
이런 학생은 어떻게 케어해야 할까요 답이 없네요 ㅠㅠ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요즘애들은 예절이 없네요
요즘은 가정교육이 안되나봐요
저런 아이 하나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까지 낮에 피해를 보다니 ㅜ... 부모는 저지경이 될때까지 뭐했대요?
대체 이런 아이의 부모는 어디서 뭘 하나요? 그리고 이 아이 한 명을 학교에서 받아주는게 맞는건가요? 일반학교에 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이 아이 하나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어려서부터 미치다니..
초딩이나 어른이나 차이 없는듯
저런 애들은 집 밖에 내보내면 안되는데 제지도 못할거면서
부모부터 문제..
요새애들은 진짜 너무 무서움 ㅠㅠ
유치원이나 학교는 심화교육이지 기본 교육은 가정에서 가르치는 겁니다. 애 감당 못하겠으면 가족상담이라도 우선으로 두세요.
진짜 세상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애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