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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金宇成的《人生的主宰者:餐桌的主人》
任务成功后
受到宾客们热烈掌声的同时,淡定离场的大师。
实际上
这是电影《Shoot》中的一个著名场景,他被解雇了
我之所以这么说,是因为我很生气,因为我的同事在没有任何通知的情况下就让我计算退休金。
结论:你不应该让被解雇的同事感到难过。
아 이장면 진짜 명장면이죠 ㅋㅋㅋㅋ 저 음식들 아까워서어쩌죠ㅠㅠㅠ
퇴사턱은 좀 심하네요! 영화 쏜다 본지 정말 오래된것 같아요!
퇴사턱ㅋㅋㅋ음식들 아까워욬ㅋㅋ
ㅋㅋㅋㅋ웃긴데요 재밋을거같아요
퇴사턱이라니 너무합니다 한번 봐야겠습니다
퇴사턱이라니 으르렁 !!!! 통쾌한 장면이네요 나갈때까지 빼먹을려고하다니 ㅡㅡ
각출해서 위로주 사주지는 못할 망정 퇴사하는 사람 상대로 벼룩의 간을 노리는 노양심 직원들ㅋ
퇴사당했는데 퇴사 턱은 좀 그렇긴 하네요 ㅋㅋㅋ ㅜ 음식이 너무 아까워 보여요
저는 빡쳐서 시원하게 밥상 잘 엎었다라고만 생각했는데ㅋㅋ 음식 치우려면 식당 사장님 빡치셔서 배상하고 가라고 하셨겠네요ㅋ
진짜 웃기는 장면이네요. 음식들 어떻게 치우나요..
재미있는 장면이네요 현실감 넘치네요 퇴사하는인간 건들이지말자
퇴사턱이라니 이런 장면이! 저는 음식들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드라마 연애시대 자주 재탕하는데 감우성님 여기서 보니 괜시리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자발적 퇴사면 몰라도 강제퇴사라면 아니다싶네요ㅋ
이거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요 ㅋㅋ 퇴사하는사람 승질머리 건들면안되요
이장면 속이시원해지는 명장면이죠 화딱질나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 영화속 장면이었구나. 저건 나같아도 진짜 빡치겠다
퇴사턱이라니요? 너무 하네요 ㅎㅎ 저라면 회식 안갈것 같네요
저는 안봤던 영화네욬ㅋㅋ아니 저건 너무했네욬ㅋㅋ퇴사턱이라니요... 저같아도 화나서 그냥 갈것같아요..
젊을 적 감우성님이네요. 완전 기억속에 강력헌데 요즘은 안 보이셔서 또한참 변한 모습으로 나와 충격 줄 거 같으요
감우성 배우님 나이가 전성기때도 많았는데 이젠 세월이 좀 지나 진짜 나이가 많을듯해요~
감우성님 연기가 그립다. 안본지 꽤 됐네요. 티비 나와주시지..
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밥상차리기의 달인편이라니 ㅋㅋㅋ 퇴사턱에 계산 참 어이없어요
웃긴데요 재밋을거같아요. 음식들 아까워서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