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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播出的KBS周末剧《非常美好时光》中,朴宝剑一开始就扮演男主角李瑞镇的年轻版本。
李瑞镇身穿校服饰演青少年的角色,非常适合他。
他看起来是个很酷的家伙,但身上有很多伤疤,但他确实很好地扮演了不同的角色。
由于背景是庆尚道,所以你可以看到宝剑说着方言。
与女主角金喜善的合影^^
这是幕后照片,不过看起来是不是非常的难呢? ㅋㅋㅋ
은근 박보검님도 아역으로 많이 나오셨었군요?? 귀욤귀욤 하네요~~ 진짜 저때에서 얼굴은 거의 안바뀐듯요~~
우리 보검오빠야가 갱상도 사투리 써다고예? 이거 찾아봐야긋어
와 어리네요. 사투리 쓰는 보검님 귀여울 것 같네요.
정말 어려보이네요 너무 멋지고 훈훈해요
아역으로 나왔군요 어릴 적 모습 좋아요
어릴 때부터 연기 디테일이 살아 있었네요 지금 보니까 성장 서사가 더 뭉클하게 느껴져요
그때부터 존재감이 남달랐던 기억이 나요 꾸준히 연기해온 시간들이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분위기 남다르더니 역시나 배우로 잘 컸네요 보검님 아역 시절 다시 보면 귀엽고 자연스러운 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