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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Flave组合参加《火热牧师2》OST的消息。
这首歌被评价为一首与不间断的乐队声音和Flave清爽的歌声相协调的歌曲,增加了戏剧的沉浸感。是一部参加过《致我的惠利》OST的剧,我也看过,还参加过《热血祭司2》。
两首OST给人的感觉完全不同。
我支持展现多样音乐色彩的PLAVE。
오 플레이브님들 요즘 드라마 ost 자주 맡아서 하시네용 노래 좋더라구요!
플레이브 적극적인 활동하는군요 OST곡 들어봐야겠어요
ㅋㅋㅋ 열혈사제 2 재밌게 보고 있는데 ost가 플레이브가 부른거군요~ 더 귀기울여 들어봐야겠어요
활발하게 활동하네요 이번엔 열혈사제 오스트군요!
나나나나~ 로 시작하는 노래가 플레이브져 진짜 신나요 노래들으면서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싶어져요
💙💜💗❤️🖤
플레이브는 이제 버츄얼 아이돌이라는 한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 같아요 보기 좋네요 음색도 기대돼요
요즘 열혈사제2 재밌게 보고 있어요 플레이브 ost 주의 깊게 들어봐야겠네요
들으면서 달리면 불타오르며 뛸 수 있어서 좋아요 🥰
플레이브 목소리 너무 좋아요 드라마에서도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나나나나하는 부분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밝고 나쁜놈들 용서하지 않겠다는 내용 같아서 좋았어요
우리 플자님들 열일하고 최고!
ost 노래 좋더라구요 신나는 음악이라 자주 들어용
진짜 잘어울리는 곡으로 와서 목소리가 찰떡이에요! 드라마 더 재밌게 볼 수 있겠네요 ㅎㅎ
이거 들으면서 과제나 잔업 처리하면 힘이 막 솟아서 다 해낼 수 있는 기분이 들어요💪
새로운 장르의 곡이더라구요 이것도 너무 잘어울리고 잘 부르고 ㅎㅎ
와 이젠 ost도 접수했네요 플레이브 점점 대한민국이 플레이브로 물들어가요
여러 작업에 참여하는걸 보니 실력파
오에스티 좋더라구요 요새 자주 들어요
드라마ost도 차근차근 불러나가고있는 플레이브네요 나의 해리에게 ost는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정말 명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