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angolin706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Love 119' 들으면 저 모르게 미소 짓게 되고, 풋풋한 설렘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아요. 그냥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