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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天互相咬的故事”,Seventeen 的 Dokyeom 透露了他对前起亚老虎队投手尹锡民的迷恋。
Dokyeom看着舞蹈,说道:“我看到了暗示并注意到了。我从小就喜欢棒球。”接下来,尹锡敏出现并接受了有关入围 2008 年北京奥运会决赛的采访。看到这一幕的道谦惊讶地说道:“你的真名和我的一样,所以我很感兴趣。”
무대에 아닌 꼬꼬무에서보니 새롭네요. 깊게 이야기를 듣는 모습도 인상깊네요
꼬꼬무 도겸 못봐서 아쉽네요 공감능력이 좋아서 리액션이 좋았을것 같아요
꼬꼬무 아무래도 이제 스토리가 조금 딸리나 예전보다 덜 재밌는 느낌~~ ㅋ 워낙 큰사건들을 다 다뤄가지고;;;
그러게요 ! 꼬꼬무에 나왔드라거영 어떤 리액션을 했을지 ㅋㅋ 보러가야겟어요 ~~
그러니까요 너무 멋있어요
요즘 꼬꼬무 잘 안보는데 게스트보니 반갑네요 이 회차 찾아서 봐야겠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꼬꼬무에도 나왔어요??전혀 몰랐는데요
평소에 좋아하는 프로인 꼬꼬무에 출연해서 너무 좋아요
익숙한프로그램에서보면 반갑죠 ㅋㅋ 야구선수들도 가명을쓰나요?
완전반가워요 야구좋아해서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