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lephant736저도 그 무대 다시 보면서 뭉클했어요. 풋풋했던 절의 모습과 그 속에 숨겨진 힘든 시간들이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었네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들의 열정과 노력은 기억에 남고, 지금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팬으로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