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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说最后一首庆典歌曲的灵感来自于徐太志和男孩们的上一首庆典歌曲,并且是以100%的巡回演出感觉制作的。
享受了节日的学生们现在都毕业了。
这是最后一个留下很多遗憾的音乐节音乐视频,就像标题一样,因为它感觉比我作为声源听的时候更令人分心。
완전 투어스 느낌이에요 마지막 축제에서 모티브를 얻은줄은 몰랐네요
TWS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를 멋지게 리메이크했네요. 원곡 감성 살리면서도 새로운 매력이 정말 놀라워요.
처음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언급 되길래 커버곡인 줄 알았어요. 근데 모티브가 된 거 였군요!
그니깐요 놀랍네요
투어스 마지막축제는 뭔가 아련한 느낌이 있어요ㅠㅠ 겨울이면 생각나는 노래예요
원곡 느낌 잘살려서 좋더라 요즘 감성으로 세련되게 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