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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想念文彬
文彬的座右銘是「即使你覺得自己要死了,你也不會死。」他回答說,即使事情真的很艱難,他覺得自己要死了,但他沒有死,當他沒有體力時,他只是用精神力量堅持下去。
我會長久地記住它…
좌우명도 슬프네요. 보고 싶어요.
그런 말 자체가 힘들다고 토로하는거였나봐요 저도 그립네요 참 귀한 사람인데
문빈이 항상 그리워요 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너무 그리운 사람이네요 당시는 죽을만큼 힘들었던 거겠지요 남겨진 사람들은 평생 그리워하는
십자가 표시가 어디있는지 한참을 봤네여 좌우명이 참 인상적이네여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나봐여
문빈이 이 세상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여 빈이만 없는 세상이 이상하게 느껴지네여
저도 보면 항상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Instagram 가도 추모 뜨는 게 마음이 아파요.
문빈 이름 옆에 표시 볼때마다 마음이 먹먹 그리움은 계속 이어질 것 같아
문빈 옆 십자가 표시 보니 마음이 아픔 팬이라서 더 같이 그리워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