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말씀하신 것처럼 마치 에드워드 펄롱 님의 화보를 오마주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세월을 초월한 두 미남의 멋진 조화가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미남이 미남을 오마주하다니, 정말 좋은 건 같이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