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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i、李東輝、郭東妍登上一艘船後,李帝勳(40歲)和車銀優(27歲)負責剩下的船。然而,李帝勳一上船,意外的情況就發生了,一隻腳滑倒,「濺」進了湖裡。車銀優見狀,一臉尷尬,但很快就笑了起來。
李帝勳故作鎮定地說:「沒關係。」但水卻從他的鞋子裡紛紛湧出,引得大家哈哈大笑。尷尬的李濟勳難掩尷尬,不停地喊著“沒關係”,但拍攝現場卻已經充滿了笑聲。
촬영 현장 분위기가 즐겁네요 오늘도 딴거하다 본방을 놓쳐서 아쉬워요
이제훈씨 가로 40...진짜에요? 어머 세상에 진짜 몰랐어요. 차은우씨랑 동갑인줄.
너무 재밌었겠네욬ㅋ제훈님 민망하셨겠다
헐 제훈씨 갑자기 발이 빠져서 머쓱했겟어요ㅜㅋㅋㅋ 그래도 뭔가 현장 분위기가 좋은지 이런 돌발 상황에서도 즐거움이 잘 느껴지네여
넘 웃기네요 케미가 좋아요 ~
이제훈님은 분량채위주셨네요.ㅎㅎ센쓰쟁이입니다
아ㅋㅋ이제훈님 이때 너무 웃겼어요 덕분에 촬영 분위기 재밌었을거 같네요
이제훈님도 너무 웃기더라구요 이번주 금요일 본방 놓쳐서 어제 티빙에서 봤어요
이제훈님 은근 허당이더라구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ㅎ
허술한 모습 보는 재미가 있네요. 돌발상황이 있어서 방송분량이 나오는것같아요.
촬영현장 분위기가 좋네요 머쓱했을거 같네요
허당미가 넘치는 제훈님이시네요. 컨셉이실려나, 실제로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이 예능 은근 힐링되고 귀엽더라고요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을꺼 같아요 셋방살이 때문에 금요일이 더 기다려져요
이제훈님 은근 허당미가 있으시더라고요 덕분에 촬영 현장 분위기 재밌겠어요
물에빠져서 깜짝 놀랐겠어요. 허당미가 방송의 재미를 더해요.
다들 케미가 좋네요 어떻게 케스팅을 찰떡이게 했을까요 ㅎㅎ
ㅋㅋㅋㅋㅋ얼마나 민망했을까요 이제훈도 은근히 허당 같아요
제훈님 민망하셨겠다. 촬영 현장 분위기가 즐겁네요
와 은우랑 제훈이랑 나이차이가 엄청 나네요 둘이 13살이나 나다니 완전 띠동갑을 넘어버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