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啊哈哈最後一集
我在加油站加滿油,然後去附近的餐廳吃飯。
突然,一隻蜜蜂飛向恩優。
這是車銀優緊急躲在李帝勳懷裡的照片哈哈。
他看起來真的不害怕嗎?
太可愛了
蜜蜂似乎知道恩優很帥,就向他撲了過來。
很多蜜蜂都飛到花上去了,哈哈。
벌도 얼굴보네요
벌도 차은우 얼굴 보고 달려들었나 봅니다 이제훈 품에 숨은거 왜 이렇게 귀엽나요
벌 보고 놀라서 이제훈님 품에 안겼네요 이거 어디서 본듯한 글인대요
ㅎㅎ너무나 귀엽더라구요 형 품속으로 ~
벌은 무서운가보네요 인간적인 매력이 있어요
무서워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의외로 겁이 많네요 강인해지길 바랍니다 ㅎㅎ
한품에 쏙 안기네요 브로맨스 잘어울려요
저도 벌 너무 무서워하지만 은우님이 저러면 맨손으로 때려잡을 것 같아요
품에 숨은거 귀엽다 훈훈해집니다 두분
저런거 보면 은우 너무 애기에여 아직 군대 안간 뽀얀 애기요 ㅋㅋ
저럴 때 보면 막형이 정말 맏형은 맞는 거 같아여 자기도 눈 질끈 감은 거 웃기다 ㅋㅋ
은우가 벌을 무서워하는 군여 하긴 은우얼굴 조심해야해요
안긴모습이 귀엽네요. 다른벌레도 무서워하려나요.
이 장면 너무 귀여웠어요 이러고 바로 벌이 제훈님한테가서 제훈님도 똑같이 은우님한테 안겼잖아요 듈 다 귀여웠음
차은우는 나이들어도 멋질것같아요 너무 잘생겼어요
이런 외모와 분위기가 나오네요. 진짜 화보같아요.
아니 비주얼 조합도 미쳤는데 상황까지 웃겨서 더 재밌음이런 허당미까지 갖춘 게 차은우 매력 포인트 중 하나지
벌 보고 놀라서 품에 숨는 장면 귀여움 폭발이죠 사진만 봐도 상황이 바로 그려져서 웃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