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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EZ,八年級組
San也為《Elle》4月刊拍攝了畫報
我也做過採訪
我的信念是不要失去初心
明亮的山有它自己的顏色
他們說他們也發現了
成功完成歐洲巡迴後
我經歷了很多,也在成長。
他直言不諱
我期待將來有更多的活動。
날티상중의 최고봉 최산님이네요 그냥 쌩얼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무드 있는 화보컷으로 분위기 장인 느낌 났어요 콘셉트 소화력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카리스마랑 부드러움 둘 다 있더라구요 산이 눈빛 하나에 분위기 싹 바뀌어요
산이 화보 분위기 진짜 잘 어울려서 눈에 띄었어요 무드랑 표정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잡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