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繁體)
當《一起吃飯吧》的成員出現在 YouTube 頻道「Jipdaesung」時,大聲對 Pungja 說漏了嘴,哈哈。 他正自然地說話,卻不小心叫了我一聲“哥哥”,氣氛瞬間凝固,但隨後大家還是笑了起來。
大聲解釋說他很慌亂,並說:“是我畫的。”
幸虧諷刺起身開玩笑就走了
아 처음에 너무 자연스러워서 무슨말실수 있가 했는데 형이라고 했군요 ㅋㅋ 대성님도많이 당황한게 보였어요 일부러 한게 아니라서 잘 마무리 됬네요
풍자님에게 형이라니 ㅋㅋ 대성이가 큰 실수를했죠 너무 웃겼어요
으아...형이라니요....ㅎㅎ 이건좀 큰 실수네요...
ㅋㅋㅋ 큰실수 했네요 풍자가 재치로 받아줘서 다행이네요
ㅎㅎ 형이라니요~~ 정말 대형실수아닌가요~대성이라 웃으며 넘어갔을듯요
진짜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해 재밌어요 ㅋㅋ 최고 입니다
대성이 자기도 모르게 말실수 나왔나 봐요 근데 형 맞긴 하잖아요ㅋㅋ
진짜 대형사고였는데 분위기 재생되는 것 같아서 넘 웃기네요 이거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ㅋㅋㅋㅋ 배꼽 잡을 것 같아요
무심코 형이라고 해버렸군요. 그러면 평소에도 형이라고 했다는 건데요.
아, 그 장면 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순간 얼어붙은 분위기가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다행히 웃으면서 넘어가서 다행이었어요. 대성씨 해명도 귀엽네요.
저런 걸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요즘 세태가 저는 살짝 적응이 힘드네요 인간만이 가지는 특권인가 싶은 마음도 듭니다
순간 당황했겠지만 분위기는 확실히 살렸을 것 같아요 빅뱅 특유의 유쾌함이라서 더 재밌게 느껴졌어요
순간 당황했지만 리액션이 살려줬던 장면이에요 진짜 웃음 코드가 독특해서 더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