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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浩 PD 記得《我的名字叫加布里埃爾》中 Jennie 的評論
他說他去買食品雜貨並買了冰淇淋,並說:“哇,我已經很久沒有感受到這種自由了。”
不過有點傷心ㅠㅠ
아우ㅠㅠ안쓰러워요ㅠㅠㅠ 아이돌은 본인이 선택한 길이지만 저런 자유도 얼마나 그리울까여ㅠㅠ
헐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유라니 엄청 바빠서 그런가봐요 안쓰럽네요
대사가 아우 뭔가 안타깝네 제니가 실제로 그렇게 느꼇을수도 있겠댜
그러게요 셀럽의 삶이라는게 쉽지 않을텐데 어린나이부터 안쓰럽네요
안쓰러운 멘트네요 정말 자유없이 많이 바빴을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니가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ㅜㅜ 중간중간 힐링도 하구
저도 저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젠득이 진짜ㅠ 고생했어요
제니 ㅠㅠ 슈스의 삶은 너무 피곤할것같아요 잠시간의 자유를 누리는 제니가 너무 행복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