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溝通] J-Hope因為食物美味想當助理

J-Hope因為食物美味想當助理
MBC《全知干涉點》


(首爾=新聞1)金普記者=防彈少年團J-Hope公開了成為新兵訓練營助理教練的故事。

14日下午播出的MBC綜藝節目《全知干涉點》中,J-Hope在泰國曼谷夜市遊玩的畫面被公開。

J-Hope與經紀人、保鑣、髮型師在餐廳裡一起吃了一頓“郎湯”,聊了起來。 J-Hope說:“四個成年男人聚在一起,最後總會聊到軍隊。” 隨後,全炫茂問J-Hope:“你為什麼還要去軍隊當助理教官?” J-Hope回憶道:“在訓練營接受訓練後,伙食太好吃了。那天,還吃了辣炒年糕之類的。”

他一邊說。

 

J-Hope因為食物美味想當助理

你對米飯很認真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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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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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Dog297
    먹는거에 진심인 홉님이네요
    조교할만큼이라니 생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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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long
    군대 밥이 정말 맛있었나봐요 이제 방탄멤버들 모이면 군대얘기 하게되는 때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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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Black Bear32
    밥 때문에 조교를 결심한 사람은 처음 보네요. 웃기기도 하고, 왠지 제이홉답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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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Salamander305
    어머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ㅋ
    밥이 맛있어서 조교를 했다니 엉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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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Gazelle488
    은근히 밥에 진심인가 봅니다 하긴 사람이 가장 기본이 먹고 사는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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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tter382
    제이홉님의 밥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너무나 유쾌한 연이네요!
    맛있는 밥 때문에 조교까지 생각하셨다는 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조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셨다는 점은 역시 대단하네요.
    어떤 일이든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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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alamander253
    밥에 진심이신거 귀엽네요 ㅠㅠ 조교 생활 잘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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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guana464
    군대 썰도 이렇게 재밌을수가 있나
    밥 얘기하는데도 웃음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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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Horse917
    제이홉님 이런 토크 너무 재밌고 좋아요
    전참시에서 예능감 뽐내고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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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nnec474
    말이 너무 귀엽다 제이홉 스타일
    밥 한술에도 긍정 가득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