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와, 지민님 진짜 귀여우시네요!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물까지 났을까요. 저도 다이어트할 때 겪어봐서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지 완전 공감돼요. 치킨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 상상하니까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