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Yak754와, 저도 이 무대 정말 좋아했어요! 지민 씨의 워풀한 춤선과 추억을 되살리는 선곡이 인상적이네요. 고인을 기리는 의미까지 더해져 더욱 감동적인 무대였던 것 같아요. 다시 보니 그때 그 시절 향수가 느껴지네요.